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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주요뉴스 헤드라인

23년 11월 10일 주요뉴스 헤드라인

by ssae mi 202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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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국내서 팔린 스마트폰 5대 중 4대는 삼성폰"
삼성전자가 3분기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의 5분의 4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감소한 340만 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0990?sid=101


- 가격표 보니 더 쓰디쓴 한잔… 식당 소주 ‘7000원 시대’ 닥치나
참이슬 출고가 병당 81원씩 인상
“식당에선 1000원씩 올릴 수밖에”
“이러다 손님 더 떨어질라” 한숨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07495?sid=101


- 러시아 '연료 수출 금지령' 다음 주 풀릴 듯
러시아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연료 수출에 대한 금지 조치를 전면 해제할 전망이다. 지난 9월 연료 수출 금지령을 내린 지 약 석 달 만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16457?sid=101


- "무서워서 사업 못하겠네"…갑자기 연락 끊기고 실종되는 中 기업 임원들
연락 끊긴 채 실종되는 사례 증가
규제 당국 등에 구금되는 등 확인
中 사업에 냉기…"제도 개혁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38904?sid=101


- 10월 시중 금리 상승···개인·외국인은 실물채권 순매수
10월 채권 금리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 및 외국인 투자자들은 채권 순매수세를 보였다.
10일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10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개인투자자들은 10월 채권 장외 유통시장에서 3조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12816?sid=101


- 국제유가 이달 들어 6.5% 하락…"국내 기름값 약세 전망"
12월 인도분 WTI 가격 75.74달러 수준
지난 7월 이후 최저 수준…이달 6% 넘게↓
국내 기름값, 당분간 완만한 하락세 예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57698?sid=101


- 사과·단감 가격 실화?…유일하게 안 오른 '가을 과일'은?
20 포기를 담근다 그러면 21만 8천 원은 생각해야 하는 걸로 집계됐습니다.
양념까지 포함해서 김장재료 14개 품목의 가격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배춧값, 20 포기에 7만 원 좀 넘는 정도로 계산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04726?sid=101


- "70만원 다시 깨져" 에코프로 개미들 절망…바닥은 어디
10일 오전 9시 40분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3만4000원(4.66%) 내린 69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70만원 선이 깨졌다. 같은 기간 에코프로비엠은 5.03%, 에코프로에이치엔은 3.65% 하락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0080?sid=101


- 구직자 5명 중 1명, 면접 때 '연봉' 질문 못해…이유는?
구직자들이 면접관에게 가장 질문하고 싶은 내용은 '연봉'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5명 가운데 1명은 면접에서 점수를 잃을 것 등이 걱정돼 질문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48370?sid=101


- 셀트리온 '램시마', 브라질 정부물량 3년 연속 수주…점유율 80% 예상
‘중남미 최대 제약시장’ 브라질 연방정부 시장에 단독 공급
“유플라이마·베그젤마 등 후속 제품 입찰 수주 이어갈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66970?sid=101


-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막 오르자 '직구 쇼핑행사' 풍성
해외 대규모 쇼핑 할인 행사인 중국 광군제(11월 11일)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4일) 막이 오르자 국내에서도 직접구매(직구) 할인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21775?sid=101


- 끝모를 '엔저'에 엔 모으기 열풍…예금 잔액 10조 원 육박
최근 원·엔 환율이 800원대까지 떨어지며 엔저 바람을 타고 일본 여행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엔저가 계속되자, 이제는 엔화를 사모아 환차익을 노리는 '엔테크'족도 나타나고 있고, 해외 직구도 미국이 아닌 일본이 크게 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79819?sid=101


- “기대보다 덜 오고, 백화점 대신 한강치맥” 여행수지 ‘유커특수’ 사라진 이유
9월 중국인 방한객 2019년 절반 수준
지갑 닫는 중국인…관광도 단체보다 ‘자유여행’
부동산 침체 따른 저축 수요 증가·내수 소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22813?sid=101


- "점심값 4000원" 구내식당 바글바글…급식사 웃는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 단체 급식 사업사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가 지난 5월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를 대부분 해제하고 외식 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저렴한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0051?sid=101


- 4대 은행, 하반기 점포 폐쇄 계획 ‘0건’…'지방 소외' 실효성 논란
4대 은행, 정부 압박에 ‘점포 폐쇄’ 멈췄지만
최근 5년새 매년 100~200개 점포 줄여
소비자 불편 이어지며 ‘대안책’ 실효성 논란
‘특화점포’ 수도권 집중…지방 소외는 계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22805?sid=101


- 아침 최저 -7도…바람 불어 체감 더 추워
토요일인 11일에는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면서 춥겠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 내륙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더 춥게 느껴지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66815?sid=101


- 소득 줄고 계층 이동 어렵고… 2023년 한국의 비명
깊어지는 경기침체의 그림자가 지표로 드러났다. 가구주 5명 중 1명은 1년 전보다 소득이 감소했고, 성인 10명 중 6명은 '아무리 노력해도 계층 간 이동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지난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회조사 결과'의 핵심 내용이 이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1936?sid=101


- "최종금리 3.50%~3.75%"...골드만, 연준 고금리 가능성 경고
미국의 최종금리가 기존에 제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전망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33638?sid=101


- "상속세 과세표준 50억 원 초과에 최고세율 40% 적용해야"
20년 넘게 유지된 상속세 세율과 과세표준 구간을 물가 상승과 세 부담 등을 고려해 현행 5개 구간에서 4개 구간으로 개편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04706?sid=101


- 수입차 '1만대 클럽' 5곳 달성…포르쉐도 '초읽기'
벤츠·BMW·아우디·볼보·렉서스 1만대 이상 판매 달성
포르쉐 누적 판매량 9690대 포르쉐, 진입 무난할 듯
판매량 줄어든 폭스바겐, 1만대 클럽 복귀 어려워지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00865?sid=101


- 내년엔 취업 더 어려워질까…실업률 3%로 상승한다는데
“내년 韓경제 2.2% 성장할 것”
경상수지도 426억弗 흑자 예측
내수 증가세 둔화 관측 결과에
내년 물가는 2.6% 상승 예상
“성장률∙재정 유지 위해 구조개혁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12765?sid=101


- “슈퍼에서 사면 900원인데 ‘여기’는 1500원”…그래도 난 편의점에 간다
저연령층일수록(20대 80.0%, 30대 72.0%, 40대 59.2%, 50대 48.4%) 편의점 이용 빈도가 높았다. 하지만 이들의 편의점 방문 이유는 단순히 ‘편리’에만 있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9661?sid=101


- 럼피스킨 백신 접종 마무리 수순…내년에도 접종 불가피
럼피스킨 백신 접종률은 99%.
정부 목표대로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특히 70%에 이르는 50마리 이상 사육 농가의 자가 접종도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99569?sid=101


- 또 내려간 韓 경제성장률 전망치…고금리 장기화에 내년도 '첩첩산중'
KDI, 고금리 따른 내수 부진에 성장 전망치 0.1%p씩 하향
고물가·국제유가도 변수…"정부가 재정 통해 방향 잡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66535?sid=101


- 전세대출 이자 DSR 적용…스트레스 금리엔 '상한' 설정
전세대출 한도 줄어들 듯
디딤돌·버팀목은 미적용
변동형 주담대 DSR 산정때
최소 1%p, 최대 3%p 가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1629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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