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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주요뉴스 헤드라인

23년 11월 17일 주요뉴스 헤드라인

by ssae mi 2023.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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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입신고 해야 되는데"…정부24 마비에 세입자 '멘붕'
정부24 오후 1시55분께부터 서비스 완전 중단
온·오프라인 모두 막혀…"세입자 할 수 있는 모든 것 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5360?sid=101


- 물가 둔화 이어 美 고용시장도 냉각 조짐...수요 우려에 유가 급락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둔화세를 보인 데 이어 고용시장에서도 냉각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실업급여 청구 건수가 크게 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22344?sid=101


- 대기업들 '폐플라스틱' 모으는 이유 보니
EU·미국, 연이은 플라스틱 재활용 정책 강화 
맥킨지 “폐플라스틱 시장, 2050년 600조”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21112?sid=101


- 지하철 파업 참가한 서울교통공사 직원 '4400여명' 월급 깎는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주 이틀 간의 경고 파업에 참가한 근로자 4400여명의 12월 월급에서 파업 참가 일수 만큼의 수당을 빼기로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근무 스케줄에 따라 일하지 않은 파업 참가자에겐 임금 삭감 원칙이 적용된다. 공사는 불법행위 발생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는 등 법과 원칙을 지킬 것임을 분명히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62953?sid=101


- 국제유가 4개월만에 최저치···물가 안정·원화 강세에도 도움
국제유가가 하루만에 5% 가량 급락해 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입장에서는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무역수지 개선으로 연결돼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1892?sid=101


- '엄마 말 안 듣고'...또 5만명 새집 포기 ‘통장 깼다’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5만명 가량 또 줄었다. 16개월간 통장을 해지한 예비 청약자가 128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02425?sid=101


- 오이 사러 마트 갔다가…"이 가격 실화?" 화들짝
2주만에 일 아침 기온이 영상 17℃에서 영하권으로 내려앉는 등 기온이 급변하자 채소류 가격이 널뛰고 있다. 추위에 약한 작물일수록 변동 폭은 더 컸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의 경우 여름철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출하 물량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5334?sid=101


- 반값 삼겹살, 10분 만에 텅텅 …이마트 ‘쓱데이’ 첫날 가보니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할인전을 펼치는 ‘쓱데이’에 맞춰 이마트는 이날 인기 카테고리 전 품목 ‘1+1 행사’와 과 ‘최대 50% 할인’ 등 연중 최대 규모의 혜택을 선보였다. 행사 이틀 전부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할인 품목 리스트가 공유될 정도로 관심이 쏠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26333?sid=101


- 개, 이젠 ‘먹거리’ 아니.. ‘식용 금지 특별법’ 연내 추진
특별법 제정.. 식용 개 사육·유통·판매 전면 금지
“개, 가축서 제외”, ‘펫보험 활성화’ 개선책 마련
3년 유예기간 두기로.. 본격 단속 “2027년부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33670?sid=101


- 2900원 햄버거·600원 라면…“고물가에 가성비 통했다”
노브랜드 2900원 짜장버거
3일 만에 3만개 넘게 팔려
500원~600원 라면도 불티
소비자 짠테크 챌린지 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1882?sid=101


- “가격 같은데 양은 왜 줄었지?”…‘슈링크플레이션’ 정부 칼 뽑았다
‘슈링크플레이션(Shrinkfaltion)’은 양을 줄인다는 뜻의 슈링크(shrink)와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가격은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꼼수 인상’을 뜻한다. 이와 더불어 가격은 그대로 두고 상품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스킴플레이션(Skimflation)’도 꼼수 가격인상 수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32279?sid=101


- 씨티 "한은, 기준금리 첫 인하 시점 내년 8월→내년 10월로 지연"
내년 10월부터 2분기마다 금리 인하할 것
2026년 4월에야 기준금리 2.5% 전망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2.7%로 0.1%p 상향
근원물가 상승률도 2.0%서 2.3%로 높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21866?sid=101


- 오피스텔 세금 부과 기준시가 1년새 '4.8%' 뚝
국세 부과 기준이 되는 국세청의 기준시가(안)에 따라 오피스텔 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4.78%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용 건물은 0.96% 하락이 예상됐다. 정부의 특례 보금자리론 등 아파트 수요 규제 완화로 오피스텔 투자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62922?sid=101


- 강남 거리에 ‘귀요미’ 로봇 등장…뉴빌리티, 배달 시험 서비스 진행
강남 테헤란로·선릉역 일대 ‘뉴비’ 시험 서비스
자율주행 로봇 배달 통합 솔루션 전반적 점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52879?sid=101


- 국제유가 급락… 항공주 웃고, 정유주 울었다
국제유가 급락에 정유주와 항공주의 등락이 엇갈렸다. 정유주는 가격 약세 우려에 내린 반면, 항공주는 연료비 절감 기대로 상승세다. 유가 하락 배경으로 경기둔화 전망, 원유수급 개선 등이 꼽히는데,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져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3079?sid=101


- "경제 하방위험 줄었다…내년 채권보다 주식 유리"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줄어들면서 내년에 채권보다 주식 투자 성적이 더 나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34847?sid=101


- "금융위기 이후 최저" 원·엔 850원대 '뚝'…전문가 "바닥권"
전날 원·엔 856.8원…2008년 1월 이후 최저
엔·달러 최근 151엔 후반대…33년만 최저치 근접
원·엔 내년 본격 반등…하반기 900원대 중후반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16081?sid=101


- “다시 삼성전자 담아야 하나”...증권사가 내놓은 ‘파격’ 전망
KB증권은 내년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신규 생산능력 확보와 온 디바이스 인공지능(AI) 수혜 등이 기대된다며 이같은 실적 전망치를 17일 내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69606?sid=101


- '실적 잔치' 식품업계 ..."꼼수 인상으로 물가 부채질"
우유와 빵, 라면 등 먹거리 가격을 줄줄이 인상했던 식품업계가 3분기 깜짝 실적을 내며 두둑한 지갑을 챙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61342?sid=101


- 4대 은행 떼인 대출 2.8조…1년 새 28%↑
고금리 속 대출의 부실화가 심해지면서 연체율이 늘고 있다는 소식 자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은행에 내지 못한 대출금 액수를 저희가 단독 집계했는데, 4대 대형 은행에서만 3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59227?sid=101


- 자영업자·직장인 모두 불경기라는데…정부 “서서히 경기회복 조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2%로 시장 예상치(3.3%)를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도 전월 대비 축소(4.1%→4.0%)되는 등 인플레 둔화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16543?sid=101


- 서울 점심 무렵 '첫눈'…제주 벌써 설국, 22㎝ 내렸다
17일 오전 9시 전후 인천 백령도에서 첫눈이 관측됐다. 강수대가 점차 내륙과 가까워지고 있는데, 서울 등 수도권에는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에 올가을 첫눈이 내릴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82549?sid=103


- 韓배터리, 내년까지 성장통... 투자 미루고 내실 다진다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의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업체들은 당분간 대규모 신규 투자를 보류하고 사업을 재정비한다는 구상이다. 중장기 성장을 목표로 신제품 연구개발, 기술력 향상, 비용 효율화 등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48494?sid=101


- 버핏의 버크셔, 1조원 규모 엔화 채권 발행…올해 들어 2번째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1천220억 엔(약 1조 원) 규모의 엔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38577?sid=101


- 월 6만5천원에 서울·인천시민 대중교통·따릉이 맘껏 탄다
서울시가 내년부터 시행하는 '기후동행카드'에 인천시도 참여해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5920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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