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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주요뉴스 헤드라인

23년 11월 27일 주요뉴스 헤드라인

by ssae mi 202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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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자율주행 가능해진다고?…달궈지는 팹리스 3인방
테슬라가 조만간 프로그래밍을 최소화한 새로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Full Self Driving) 12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칩스앤미디어, 가온칩스, 텔레칩스가 동반 상승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내년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산업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 회사도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6810?sid=101


- "4인 가족 김장 비용 38만원…절임배추 쓰면 46만원"
김장 비용, 전년 대비 10~12% 증가
대파 가격 50% 올라…작황 부진 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8444?sid=101


- "다음 주도주는 나"…로봇·바이오株 고공행진
이차전지 열풍 이후 한동안 주도주가 부재했던 국내 증시에서 로봇과 바이오 업종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39585?sid=101


- 내년 외국인력 쿼터 16.5만명으로 확대…음식점 등 취업제한 빗장도 개방
음식점업, 100개 지역 한식점업 주방보조 업무에 시범도입
임업·광업에서도 활용 가능…"내국인 기피 빈일자리 해소 기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00909?sid=101


- 청년 5명 중 4명이 미혼…30년 뒤 청년 인구 '반토막'
청년 인구 2020년 1천20만명→2050년 520만명…20%는 '1인 가구'
절반이 수도권 거주…비수도권 청년 77%가 수도권으로 이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57056?sid=101


- 개미, 삼성전자 주구장창 팔지만 아직 44조원 보유 중… 9만전자 큰 걸림돌
31조 산 2021년 개인 평균 매수가는 8만원대
두터운 매물 벽에 7만원대 주가에서 매번 고꾸라져
반도체 불황에 영업손실… 특별배당도 물 건너가
증권가는 ‘10만전자’까지 전망… “HBM 수요로 기업 재평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50614?sid=101


- 해외 직구, 올해도 사상 최대…TV는 되고 냉장고는 안되는 '이것'은
3분기 누적 해외직구 4.8조 원
'3년 연속 5조' 사상 최대 앞둬
삼전서비스, 가전 직구 서비스 주의
무상 보증, TV·핸드폰 되지만
생활가전은 유상 서비스만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66921?sid=101


- 서울 물가 최고…60대 부부가 느끼는 체감 물가는?
10월 물가 3.8% 올랐지만
서울 노부부 체감 물가는 4.8%
서울 물가 최고…세종·제주 물가 낮아
정부 대응에도 물가는 고공행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8813?sid=101


- 청년 '2%대 주택대출' 어차피 서울선 못 쓴다…'6억 기준' 갑론을박
청년 주택드림 대출, 아이 둘이면 최저 금리 1.5%
서울 국평 10억원 '훌쩍'···6억원 이하는 7% 불과
"3기 신도시 염두한 정책인듯"…빚 80% 우려 시각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21328?sid=101


- “월급이 물가를 못 따라가니”.. 3% 오를때, 먹거리 2배 뛰어 “힘들 수 밖에”
3분기 처분가능소득 3.1%↑.. 먹거리 물가 5∼6%대↑
저소득층 증가 폭 1% 안돼.. “장바구니 압박 가중”
가공·외식 등.. 아이스크림, 우유, 라면 등 10% 안팎↑
5개 분기째 먹거리 물가 상승률>가처분소득 증가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34038?sid=101


- K분유 관심 '뚝'...조제분유 수출 줄고 수입 늘었다
조제분유 무역수지가 12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내수시장에서는 외산 분유에 치이고 수출량은 매년 쪼그라들면서다. 우리나라의 조제분유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서 자국 브랜드 소비를 위한 규제 강화 영향에 더해 다국적 기업 브랜드와 경쟁력에서도 밀리는 모양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60497?sid=101


- 인구절벽 초읽기…30년 후면 청년인구 비중 절반으로 '뚝'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 분석한 청년세대 변화 추이
2020년 청년세대 인구 총인구의 20.4%…2050년에는 11.0%로 하락
평균 혼인 연령 남자 33.2세, 여자 30.8세…30~34세 미혼 비중 56.3%
청년세대 53.8%가 수도권에 거주, 호남권·영남권은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50194?sid=101


- "차도 안다니는데, 변속차로는 75m"…이 규제 완화한다
중기옴부즈만, 변속차로 기준 완화 건의
충북·인천·강원·경북·제주는 조례 개정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33051?sid=101


- ‘개인-기관’ 동일하게…거래소, 공매도 제도개선방향 안내
개인과 기관이 동등한 기준에서 공매도를 할 수 있도록 기관의 대차거래 상환기간을 개인의 대주 서비스와 동일(90일+연장)하게 설정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27370?sid=101


- "혹시 내가 탄 비행기에도?"…식중독 부르는 대장균 등 '득실'
승기검역,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한시적 유예
올해 7월부터 시범적으로 재개…항공기 8편 중 1편꼴로 병원균 검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6650?sid=101


- 정부, 사후면세점 즉시 환급 250만→500만 원 한도 상향
외국인의 국내 관광을 촉진하고, 내수 진작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인데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의 사후면세점에서 면세 가격으로 물품 구매를 할 수 있는 한도로, 현재 1회 기준 50만 원·총구매 금액은 250만 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09372?sid=101


- 홈플러스 "金겹살에 '냉삼' 불티…냉동 돈육 매출 150% 증가"
최근 식당에서 사 먹는 삼겹살 가격에 '금(金)겹살'이라 부를 정도로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냉동 삼겹살(냉삼)이 대형마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06315?sid=101


- "이 과일 먹고 벌써 2명 사망"…美 발칵 뒤집은 정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유통된 캔털루프 멜론 일부에서 식품 매개 박테리아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8707?sid=101


- 美경제 떠받치던 소비 열풍 끝나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2년간 미국 경제를 지탱하던 소비 열풍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CNN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60308?sid=101


- 고3 부모들 등골휜다…논술에 400만·컨설팅에 100만원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중 진로와 진학 관련 컨설팅 사교육을 받은 학생은 연 평균 100만원 이상을, 논술 관련 사교육을 받은 학생은 400만원 안팎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60306?sid=101


- 3분 짜장·카레·미트볼마저… 오뚜기 제품 20여종 가격 인상
오뚜기가 '3분카레', '케찹' 등 편의점에 들어가는 20여종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격 인상에 포함된 제품 중 상당수가 장바구니 물가에 직결되기 때문에, 올 연말 물가 인상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지 않을지 우려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39426?sid=101


- 럼피스킨 일주일째 잠잠…항체 형성기 3주 지나 안정세
지난 20일 경북 예천 발생 후 추가 확진 사례 없어
27일 0시부터 소 반출입 허용…고창 선별적 살처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32630?sid=101


- 인천(27일, 월)…대체로 흐리다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비
27일 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5도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내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99190?sid=103


- 벤처천억기업 869개 '역대 최대'…총매출 229조·고용 32만명
지난해 연매출 1000억원을 넘긴 벤처기업 수가 869개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739개사) 대비 증가폭도 역대 최대인 17.6%(130개사)에 달했다. 매출 1조원을 달성한 벤처기업은 26개사로 전년대비 5개사가 늘어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6728?sid=101


- “15년간 8584억 좋은 일에 써, 누가?”…여러분들이네, 휴면예금 찾아가세요
잔액이 2조원이 넘는 휴면예금을 국민들이 좀처럼 찾아가지 않으면서 뜻밖에 좋은 일에 운용 수익금이 쓰이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2119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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