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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주요뉴스 헤드라인

23년 10월 24일 주요뉴스 헤드라인

by ssae mi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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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0년물 국채금리 더 올라야 주식 상승 가능”
최근 미국의 국채금리 급등에 주식이 연일 하락한 가운데 16년래 최고 수준으로 오른 10년물 국채금리가 금융위기 직전의 최고 수준까지 올라야 주식이 지속가능한 랠리를 펼칠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30657?sid=101


- 비정규직 증가세 '주춤'...월급 늘고 규모·비중 동반 감소
통계청,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비정규직 근로자는 812만2000명...0.5%p 하락
시간제 근로자 18만6000명 증가...평균 18.6시간 근무
비정규직 평균 월급 195만7000원...정규직 76%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90224?sid=101


- ETF 기대감에 비트코인 불붙었다…작년 5월 이후 최고점 '4700만원'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식별코드 획득…ETF 승인 기대감 상승
해외 시장이 가격 상승 주도…김치프리미엄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29578?sid=101


- 알바 제외 비정규직 월급 276.1만원…1년새 15.1만원↑
통계청 '경활인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근로자 월급, 300만7천원…역대 첫 300만원 돌파
비정규직의 시간제 비중 역대 최대…여성 9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65303?sid=101


-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고용률 3%p ‘껑충’…생산성은 떨어져”
팬데믹이 뒤바꾼 고용시장 흐름
‘대면 서비스 활발· 여성 고용 확대’가 전체 노동 공급 늘려
산업별 인력수급 상황은 달라…“사람 구하기 힘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14554?sid=101


- '합계출산율 0.7명' 지속되면…2040년 유소년 인구 반토막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나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기존에 저점으로 예측됐던 0.7명에서 반등하지 않고 지속될 경우 2040년 유소년(0~14세) 인구가 2020년 대비 절반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67716?sid=101


- “김밥·떡볶이 팔아 남는게 없어”… 사라지는 동네 분식집
식용유 등 식재료 인상 직격탄
전국 점포 1년새 2000개 줄어
편의점·커피전문점이 대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00905?sid=101


- 올해 칭다오 등 中 맥주 수입, 3번째로 많아…2700만 달러 규모
중국 맥주, 전체 수입액의 16% 차지…수입량으론 일본 이어 2위
올 들어 일본 맥주 1위 탈환…지난해 동기比 200% 이상 급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6392?sid=101


- 카카오뱅크, 최고 연 8.0% 초단기적금 한달적금 출시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출시한 한달적금은 31일 동안 매일 하루에 한 번 최소 100원부터 3만 원까지 1원 단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적금 상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41824?sid=101


- 생산자물가 석달째 상승…기름값·고깃값 '高高'
중동 리스크 여파로 다시 우려가 커진 물가 상황이 통계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생산자물가가 석 달째 오름세입니다. 
국제유가 상승세에 완화된 김영란법 영향으로 고깃값도 비싸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55713?sid=101


- "한전, 8년간 전기요금 원가 6677억원 과다산정"
한국전력이 지난 8년간 전기요금 원가를 6000억원 넘게 부풀려 산정하고, 이에 대한 검증도 부실하게 이뤄져 국민 부담으로 전가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6390?sid=101


- 카카오값 44년만에 최고…사탕·초콜릿도 못사먹겠네
서아프리카 엘니뇨에 카카오 생산 타격
주요 원자재 중 가격 상승률 가장 높아
인도 쌀 수출 규제로 국제 쌀값도 상승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03861?sid=101


- "김장 트렌드 바뀌었다"…이마트, 역대 최대물량 절임배추 판매
이마트가 역대 최대 물량의 절임배추를 판매한다. 간편 김장 트렌드가 확산된 동시에 김장 채소와 부재료 값이 모두 크게 올라 이마트가 사전에 대량매입한 절임배추의 가격경쟁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5961?sid=101


- 일반주유소, 12년간 19% 줄어…전기차 보급에 휴·폐업 증가
최근 12년간 일반주유소가 전기차 보급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경영난으로 인한 휴·폐업으로 약 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65004?sid=101


-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 커진다
오랜 기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서 후순위를 차지했던 고정금리의 입지가 점차 커지고 있다. 본격적인 금리 인상이 시작된 지 1년이 넘어선 가운데 금리인하 예상 시기가 미뤄지며, 불확실한 미래의 이익보다는 ‘안정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14466?sid=101


- 치솟는 물가에 호텔 뷔페도 가격↑…글래드·워커힐 내달 인상
치솟는 물가에 호텔 레스토랑 뷔페도 잇따라 가격을 올린다. 글래드호텔, 워커힐호텔은 다음 달부터 뷔페 식사 가격을 인상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64977?sid=101


- 인천~서울 출퇴근 편의↑…광역급행형 M버스 노선 4개 신설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검단·중구·남동구)에서 서울(여의도·구로·강남)을 오가는 광역급행형 M버스(4개 노선)가 신설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61366?sid=101


- ‘한우 먹는 날’ 기념 한우 할인행사…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해 다음 달 5일까지 한우 할인행사가 개최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하나로마트, 이마트, 쿠팡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87922?sid=101


- 저출산·고령화에 문 여는 선진국…"작년 이민자 역대 최대"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으로 유입된 이민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에 직면한 선진국들이 해외 노동력 수혈에 나선 데다, 인도주의적 위기를 피해 망명길에 오른 이민자 유입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30468?sid=101


- 가격 착하고 맛 좋은 '못난이 사과·토마토' 먹어볼까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기상재해 등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사과와 토마토 등 주요 과일 가격 안정과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못난이 과일로 불리는 비정형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64964?sid=101


- '현대차·기아 공습' 중고차시장 격랑…'레몬마켓' 오명 벗나
현대차그룹에 이어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잇달아 중고차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기존 중고차 업계도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허위매물 방지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자구책을 비롯해 일각에서는 '환불제도'까지 앞세워 생존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81636?sid=101


- 70년대 중동 휩쓴 ‘정주영 신화’… 손자 정의선이 뒤잇는다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수소 에너지, 첨단 플랜트 건설 등 신사업을 앞세워 중동 시장 영역 확장에 나선다. 1970년대 이 지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현대차그룹의 발판을 마련했던 정주영 선대회장의 ‘중동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5091?sid=101


- 숙박 할인권 32만 장 배포…올해 마지막 '숙박세일 페스타' 27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5만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3만원의 할인권을 제공하는 올해 마지막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30288?sid=103


- 서리 내린다는 '상강'…밤까지 중부지방에 비·싸락우박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화요일인 24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선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64502?sid=103


- "달러 비쌀 때 팔자" 9월 거주자 외화예금 94억달러 감소
기업 현물환 매도에 수입 결제대금 지급 이어져
엔화 예금 유일 증가…엔저에 개인 계좌 채운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2956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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