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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주요뉴스 헤드라인

23년 10월 25일 주요뉴스 헤드라인

by ssae mi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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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나빠지겠지" 소비자심리 두달째 '비관'.. 기대인플레 3.4%로 반등 
2023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조사 결과
소비자 경제심리 98.1.. 2개월 연속 '비관'
기대인플레이션율 3.4%로 0.1%p 상승
주택가격전망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90670?sid=101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뚝심'…합병 가능성 커졌다
셀트리온 주가 15만원선 회복…행사가 15만813원 근접
임시주총 이어 기자간담회서 합병 성사 의지 피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31015?sid=101


- 끝나고 삼겹살에 소주? 힘들어진다…소주 한 잔 '1000원' 시대 올수도
광화문·강남 일대 소주 1병에 이미 6000원
맥주는 이미 '줄인상', 소줏값도 곧 오를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31007?sid=101


- 월가 거물들, 연준 작심 비판…"1970년대 떠오른다"
지난 2021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것"이라고 진단했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4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3월 발표한 경제 전망에서 연준은 올해 말 근원 인플레이션이 2.8%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3.9%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48417?sid=101


- "충분히 올랐나"...비트코인 뛰자 돈나무언니 차익실현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3만5천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비트코인 관련주 차익실현에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30819?sid=101


- ‘연 9% 금리·290만명 가입’ 청년희망적금, 4명중 1명 해지했다는데 왜?
연 9%대 이상의 금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정책금융상품인 ‘청년희망적금’의 중도 해지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출시 당시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는 289만5546명에 달했으나 올해 상반기까지 7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가 중도 해지했다. 이 경우 만기 2년을 채워야만 받을 수 있는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04413?sid=101


- '소변 악재' 수입 3위 중국 맥주 판매량 급감 위기
중국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맥주 원료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퍼지며 중국 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영향이 만만치 않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76387?sid=101


- “여보, 한우 먹기 힘들겠네”...럼피스킨병 확산에 도매가 13%↑
소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1주 새 한우 고기 평균 도매가격이 10%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04406?sid=101


- 은행채 발행 질주…금융채·대출 금리 연쇄 급등
은행채 발행한도 규제 폐지와 고금리 재유치 경쟁의 여파로 은행채 순발행액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 영향으로 기타금융채·회사채 금리가 치솟으며 여신전문금융사·일반기업의 자금조달 사정이 악화하는 한편, 가계 등의 대출금리 역시 상승하는 등 연쇄효과가 나타나는 양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30973?sid=101


- 5대 은행 '부실 직전' 대출도 9조…수면 밑 '숨은 위험 찾기'
요주의여신 1년 새 1조5000억↑
이미 '늪' 빠진 금액도 4조 넘어
'금융사가 손절' 비용 부담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61779?sid=101


- ‘김치플레이션’이 무서운 이유
대학생 때인 1980년대 초반 짜장면 값은 5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친구들끼리 꼬깃꼬깃한 1000원짜리를 모아 짜장면과 단무지에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새롭다. 그 짜장면 값이 7000원을 넘었다고 한다. 10월 서울지역 평균 짜장면 값은 7069원(한국소비자원)이다. 1년 전(6300원)보다 12.2% 뛰었다. 40년 전과 비교하면 14배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69080?sid=101


- 구글·유튜브 광고 매출 늘었는데 클라우드가… 6% 급락
구글·유튜브 지주사 알파벳, 3분기 실적 발표
대부분 전망치 상회… 클라우드 매출만 ‘실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46954?sid=101


- ‘정규직 362만원 vs 비정규직 195만원’…임금격차 ‘역대 최대’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던 비정규직 근로자가 3년 만에 감소했다. 하지만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는 6년째 더 벌어지면서 또 다시 최대 격차를 기록했다. 비정규직 가운데 시간제 비중이 커진 것이 그 요인인데, 시간제 근로자의 대부분은 여성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14924?sid=101


- “한 팩에 2000원대”…소비자, 인상가 부담에 ‘PB우유’로 피난
편의점 PB흰우유 판매액 GS25 91% 증가
‘고물가 피난처’ 역할…PB우유도 향후 인상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14918?sid=101


- 고금리·중동사태에…소비심리 뒷걸음질, 기대인플레 반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중동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소비심리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가 높아지며 기대인플레이션율도 8개월 만에 반등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53150?sid=101


- 美타임 선정 '올해 최고 발명품', 삼성·LG 제품 나란히
삼성 '미세플라스틱 저감 필터'· '갤럭시Z 플립5'
LG 시그니처 올레드 M TV 올해의 최고 발명품 등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67080?sid=101


- 홈플러스, ‘한우의 날’ 맞아 최대 50%↓
홈플러스가 고물가 속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우의 날(11월 1일)을 기념한 대규모 고기 할인 행사 ‘K-MEAT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30873?sid=101


- 이대로 가면 '0~14세 인구', 17년 뒤 반토막 난다
저출산이 계속 이어질 경우, 2040년엔 14세 이하 인구가 반토막이 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33149?sid=101


- ‘반값 킹크랩’ 다음은 ‘반값 생굴’...이마트, 26일부터 60톤 푼다
이마트(139480)가 생굴 60톤을 확보해 대폭 할인 판매한다. 최근 품절대란을 빚은 ‘반값 킹크랩’에 이어 ‘반값 생굴’을 선보이는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03224?sid=101


- "내년 자영업자·한계기업·부동산PF 부실 현실화 우려"
내년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 자영업자와 한계기업,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부실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85502?sid=101


- '우수 사업' 중 73% 예산 삭감…R&D 성과평가 난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수’하다고 평가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10개 중 7개 남짓 꼴로 내년도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흡’ ‘부적절’ 평가를 받은 R&D 사업의 삭감 비중(75%)과 거의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3017?sid=101


- "1년 6개월만에"…비트코인, 5000만원 돌파하나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일 연고점을 뚫으며 5000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5000만원대 진입은 1년 6개월 만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반감기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재료까지 맞물려 강세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66917?sid=101


- 우린 6회 연속 금리 동결인데 왜?…미국발 '고금리 장기화' 공포
지난 8월 잭슨홀 미팅에서 있었던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의장의 기조연설.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향해 지속해 하락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금리를 현재 수준에서 제한적으로 유지할 계획" (8월 25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51299?sid=101


- 44만가구 주택 아닌 곳에 산다… "판잣집·비닐하우스 평균 14년 거주"
25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공개된 '2022년 주택 이외의 거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주택 이외의 시설에 사는 가구는 44만3126가구로 평균 거주 기간은 7.6년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57261?sid=101


- “6%대 금리도 가능”…고금리 넘어 ‘초고금리’ 오나
월가 일각서 미국채 10년물
5.1~5.25% 넘어 ‘6%’ 전망도
26일 美 3분기 GDP 성장률 등 경제지표에 이목
이스라엘·하마스 ‘제한적 국지전’에
국제유가·금값·달러화 동반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04351?sid=101


- 은행 대출 갈아탈 때 수수료율 최고 2%…인뱅은 '제로'
시중은행 상단 대부분 1.4%
3년간 銀 수입 9000억 넘어
카카오·토스뱅크 면제 '대조'
고객 불만 확산 불가피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61676?sid=101


- 은행 6개월짜리 예금금리가 1년짜리보다 높네
6개월짜리 금리가 1년 만기 추월
'레고랜드 사태' 때 1년 만기 몰려 분산 의도
금리 상승기와 맞물려 '예금족' 관심, 3개월 만기 금리도 높아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03166?sid=101


- 대파값 오르자 수입 움직임 ‘꿈틀’…가락시장 들어오나 ‘촉각’
10월 들어 대파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가을대파 작황이 악화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12월 출하될 겨울대파 작황도 부진한 것으로 파악돼 강세장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30598?sid=101


-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내일 중부 5~20㎜ 비
SNS에 나들이 가고 싶은데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 우리 아들 딸 뿐이네 남겨주신 분 보였고요.
한 분은 트렌치 코트 입고 단풍 구경 갔는데, 똑같은 옷차림이 너무 많았다고 하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2571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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