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일리 뉴스/주요뉴스 헤드라인

23년 11월 01일 주요뉴스 헤드라인

by ssae mi 2023. 11. 1.
728x90

728x90

- 세계 매출 1위 화이자, 코로나 특수 끝나자 결국 적자...3분기 매출 41% 급감
지난해 세계 매출 1위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Pfizer)가 올해 3분기 3조원 규모의 손실을 봤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이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이 회사 실적을 정점으로 이끌었던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매출이 급감한 영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44112?sid=101


- '최대·최고·연속'의 10월 수출…13개월만에 수출 플러스 전환
수출이 13개월만에 '플러스'를 기록했다. 수출액도 올해 최대치다.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 선박, 가전 제품이 효자 노릇을 했다. 반도체 수출은 감소세가 크게 둔화하며 개선흐름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56240?sid=101


- “대외악재로 약세” vs “수출회복에 반등”
한국 증시가 국채 금리 급등과 유가 상승,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가운데, 이달에도 약세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02519?sid=101


- 개미 순매수 톱10 모두 수익률 ‘마이너스’
‘블랙 옥토버(Black October·검은 10월)’의 폭풍우 속에서 개미들이 외국인·기관 투자자에 비해 더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수액 상위 종목들의 수익률을 비교했을 때 개인이 외국인·기관에 비해 낙폭이 눈에 띄게 컸고, 오히려 주가가 올랐거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방어력’이 돋보였던 종목들을 개인 투자자들이 더 많이 파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18414?sid=101


- 2000달러 다시 넘은 금값...내년 역사적인 고점 넘보나
국제 금 가격이 온스 당 2000달러 선을 재돌파했지만, 증권사에서는 되레 추격 매수를 자제하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금 가격이 단기 급등한 만큼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본격화하는 내년 이후 저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이다. 일각에선 내년 금값이 역사적 고점을 돌파할 수 있단 전망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18416?sid=101


- 삼성전자, 모처럼 메모리 가격 반등…"4분기 흐름 바뀐다"
삼성, D램·낸드 3분기 가격 상승 전환…"바닥 통과했다"
범용 제품 수요 회복 지연에도, 고부가 판매 늘린 결과
4분기 들어 메모리 시장 완연한 '봄'…실적 개선 기대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81587?sid=101


- 롯데마트, 반값 킹크랩·삼겹살에 와인·위스키까지 할인판매
롯데마트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반값 상품들을 선보이는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롯데 11개 계열사가 함께하는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의 일환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56225?sid=101


- 기업들 “밀린 빚부터 갚자”...10억초과 예금 10년만에 줄어
9월 기업대출 11조3000억원 불어나
금리 5.27%...이자 못내는 기업 40%
고금리 장기화에 대출·회사채 상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18413?sid=101


- 소맥 2만원, 햄버거 5500원…"인상 자제" 압박에도 치솟는 물가
정부 "물가 안정" 호소에도 업계 '도미노 인상'
소주‧맥주‧햄버거‧화장품↑…정부 요청 무용지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6888?sid=101


- 보복소비 끝났나…3분기 카드승인금액 2.4% 증가 그쳐
코로나19 방역조치가 해제되면서 소비 활성화로 증가하던 카드 사용액 추이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43607?sid=101


- 직장인 50.5세에 짐싼다, 퇴직 시점 2.6년 빨라져
40세 이상인 중장년이 주된 직장(커리어에서 가장 오랜 기간 근무한 직장)에서 퇴직한 연령은 평균 50.5세로, 최근 조사된 20~40대 직장인의 퇴직 예상 연령 평균(53.1세)보다도 2.6세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장년 특성에 맞는 근로계약 조건(파트타임 등)에 대한 개방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19534?sid=101


- 서울시 내년도 예산 줄였다…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년만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조 4,675억 원 감소한 45조 7,230억 원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32064?sid=101


- 가상자산 과세 2025년부터지만…해외 코인 검증 시스템은 ‘미비’
올해부터 해외에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이 해외금융계좌 신고 대상에 포함되는 등 정부가 2025년 가상자산 과세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해외 가상자산에 대한 검증 체계 마련에는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39509?sid=101


- 롯데 '처음처럼·새로' 소주, '클라우드' 맥주도 인상 초읽기
맥주와 소주 1위 업체인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잇따라 가격을 올린 가운데, 이들과 함께 주류업계 '빅3'로 꼽히는 롯데칠성음료(롯데주류)가 조만간 술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81472?sid=101


- 서민 외면하는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반토막
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들을 위한 민간 중금리 대출 공급을 대폭 줄였다. 업황이 빠르게 악화하면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84060?sid=101


- 11월 1일 '한우데이'…한우자조금, 한우 60% 할인 행사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5일까지 전국 농축협 매장,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진행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77883?sid=101


- 소 럼피스킨병 발생농장 70곳으로 늘어…'백신 접종률은 40% 기록'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일 전남 신안의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신안에서는 첫 발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28963?sid=101


- 고물가 현상 장기화…온라인 쇼핑 패턴도 달라져
비싸고 고급스러운 제품 대신 생필품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저렴한 상품을 대량 구매해 쟁여두는 '절약형 다(多)소비'가 대세가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70399?sid=101


- 이참에 일본 여행 가볼까…12개월來 최고
일본은행이 엔화 약세의 주된 요인으로 꼽히는 낮은 금리의 상승을 허용하는 쪽으로 금융정책을 수정했음에도 엔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32039?sid=101


- 엔달러 151엔 돌파, 日 "10월 시장개입 없었다" 실적 '0' 확인
1달러=151.56엔까지 추락, 일본은행 정책 수정후 급락
'최근 한달간 엔저 개입 실적 없었다'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94236?sid=101


- 셀트리온헬스케어, 유엔 사업 수주…투르크메니스탄에 항암제 공급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개최한 항암제 조달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해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46351?sid=101


- 4대 은행, 사회공헌 지출 늘렸지만…다른 은행은 되레 줄었다
1일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2022년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은행 및 금융공기업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쓴 금액은 총 1조2380억원으로 전년(1조617억원)과 비교해 1763억원(16.6%)가량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18213?sid=101


- 수도권·강원영서 미세먼지 ‘나쁨’ 속 요란한 비…낮 최고 26도
11월을 시작하는 1일, 경기도·강원 영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다소 포근한 가을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62659?sid=103


- 5대 은행 모두 1인당 평균 연봉 1억원 넘었다…하나은행 1위
하나은행 1억1천485만원…국민·신한·농협·우리 순
카카오뱅크 1억3천597만원, 5대은행 웃돌아…"스톡옵션 행사이익 포함"
5대 은행서 작년 희망퇴직으로 2천명 떠나…희망퇴직금 평균 3.5억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02075?sid=101


- 美 연준, 내일 금리 동결 가능성 98%… "5%대 3년 이상 지속된 1990년대와 비슷"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 9월에 이어 이달에도 금리 동결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한·미 금리 역전 차는 당분간 2%포인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58982?sid=101


728x90